경륜선수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상금을 받습니다. 그 상금은 각 개인의 등급에 따른 경주마다 다르고 같은 등급일지라도 순위와 1일차, 2일차, 3일차경주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1일차 경주에 1위하고 3일차 결승전에 입상한다면 상금은 더욱 커집니다. 그러므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순위가 높아야 하고 상위경주에 있어야 유리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경주득점이고, 이 경주득점에 의해서 S급에서 B급까지의 등급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경주득점은 그 선수가 강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자료임에 틀림없으나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3·4착이 많은 선수는 자신의 능력보다 득점이 높게 나오고, 반대로 1착이나 7착처럼 순위의 기복이 심한 선수는 입상기회에 비해 득점이 낮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 1, 2일차 경주는 매경주 출전선수에 대하여 해당 등급별 고유점수의 평균점을 중간순위인 4위 경주득점으로 하고 3위 이상은 평균점에 매순위 1점씩 더하여 산출하며 5위 이하는 매순위 1점씩 감하여 순위점수를 산출합니다.
S급 특선 | A급 우수 | B급 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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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 S2 | S3 | A1 | A2 | A3 | B1 | B2 | B3 |
100 | 98 | 96 | 94 | 92 | 90 | 88 | 86 | 84 |
나. 3일차 경주는 1,2일차에 기록한 선수별 경주득점의 평균점에 의거하여 1, 2일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순위점수를 산출합니다.
일정기간 출주한 레이스별 경주득점을 평균한 수치이며, 출주표의 평균득점은 최근 3회 기간의 평균득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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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0880 |
최근 업데이트 |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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